대전city, 타임월드에서 도시 느낌 충만한 행복룽.
애기같은눈, 어른같은혀.
그나저나 요즘 동물들 괴롭히는 기사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오늘 포털사이트에 ‘개들의 무덤’ 된 애견훈련소 라는 기사도 있던데 무서워서 클릭도 못했다.
사람들은 정말 잔인한것 같다.
단 1초만이라도 동물들과 눈을 맞추고 교감을 해봤다면 어찌 그런 잔인한짓을 할 수 있을지.
한번도 바라본적 없는 기계같은 감정가진 인간들. 그 누구도 사랑할 자격을 주고 싶지 않다.
우씽.. 나한테 걸리기만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