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도시복이

    도시복이

    대전city, 타임월드에서 도시 느낌 충만한 행복룽. 애기같은눈, 어른같은혀. 그나저나 요즘 동물들 괴롭히는 기사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오늘 포털사이트에 ‘개들의 무덤’ 된 애견훈련소 라는 기사도 있던데 무서워서 클릭도 못했다. 사람들은 정말 잔인한것 같다. 단 1초만이라도 동물들과 눈을 맞추고 교감을 해봤다면 어찌 그런 잔인한짓을 할 수 있을지. 한번도 바라본적 없는 기계같은 감정가진 인간들. 그 누구도 사랑할 자격을 주고 싶지 않다. 우씽.. 나한테 걸리기만 해봐

    거지복이

    거지복이

    화밸을 맞출 땐 저를 써주세요 멍~ 흠.. 밖에 비가오는군 멍~ 우산을 쓰고 갈까 멍~ 에이 안나가~ 멍~ 비가 오는날 행복이랑 놀았던 기억이 난다. 행복이와 떨어져 있은지 조금 지나니 무척이나 잘 해주지 못한게 생각난다. 보고싶다.. 너두 멍~ 나두 멍~ 무언가 보고싶으면 멍..

    쇼핑백복이

    쇼핑백복이

    쇼핑백이 하나있네요? 뭐징?ㅋ 대체뭐징?? . . . . . . . . . . 스물 스물스물 스물스물스물 스물스물스물스물 꼼지락꼼지락 아이쿠 왜이렇게 안빠져 나왔당! 난 행복이당! 어흥~!

    행복이

    행복이

    우리집 행복이^-^ 엄마가 밥주면 행복행복^-^ 형이랑 놀때도 행복행복^-^ 엄마 나가면 힝힝~ 조금 지나면 행복행복^-^ 형아 나가도 힝힝~ 조금 지나면 행복행복^-^ 혼자 있어도 행복행복^-^ 엄마한테 혼나고 뒤돌아서면 다시 와서 행복행복^-^ 밥안주면 안행복-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