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그래 그 꽃이다.
꽃, 생긴지 몇년 정도 되었고 칵테일의 메카이자 물담배를 파는 몇안되는 곳이다.
요즘엔 잘 안가지만, 옆 옆 건물의 럭키스트라이크같은 그런 "모던바"라고 하는 오픈형 바 보다는 연인끼리 신발을 서로 벗겨주고 같이 올라가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촛불 하나 켜놓구 은밀한 대화를 나누기에 좋다. 여/여로 가는건 몇번 남/남으로 오는것은 못봤음..
다음 지도에서 보기
위치는 둔산동 밀러 맞은편 이씨화로 옆 바이더웨이 건물 지하 1층이다. 해가 떠있으면 그저 그런 지하실 입구 같아 보이지만 해가 지면 촛불이 하나씩 켜지면서 아주 우아한 입구로 바뀌게 된다.
일단 이곳은 물담배를 판다. 연기담배로도 모자라 물로 하는 희한안 담배던데 가격은 한통에 만원. 가격대로 보나 옆사람들 하는걸 보나 큰 부담감은 없는 순한 맛일것 같은 ... 아무튼 판다.
물담배도 팔고 물도 흐른다. 내부에 중앙에 작게 연못을 만들어놔서 그곳에서 물이 흐른다. 졸졸졸.
칵테일 맛도, 가격도 기타 다른 메뉴들도 주위 다른 가게와 딱히 차별화 된건 없고 차별화된건 인터리어, 인테리어 하나로 다른곳과 차별을 두었다. 하지만 주위에 이만한데 어디 있겠나.
소주 먹고 맥주는 부담스러울때, 칵테일 한잔 하러?!
꽃, 생긴지 몇년 정도 되었고 칵테일의 메카이자 물담배를 파는 몇안되는 곳이다.
요즘엔 잘 안가지만, 옆 옆 건물의 럭키스트라이크같은 그런 "모던바"라고 하는 오픈형 바 보다는 연인끼리 신발을 서로 벗겨주고 같이 올라가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촛불 하나 켜놓구 은밀한 대화를 나누기에 좋다. 여/여로 가는건 몇번 남/남으로 오는것은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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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둔산동 밀러 맞은편 이씨화로 옆 바이더웨이 건물 지하 1층이다. 해가 떠있으면 그저 그런 지하실 입구 같아 보이지만 해가 지면 촛불이 하나씩 켜지면서 아주 우아한 입구로 바뀌게 된다.
일단 이곳은 물담배를 판다. 연기담배로도 모자라 물로 하는 희한안 담배던데 가격은 한통에 만원. 가격대로 보나 옆사람들 하는걸 보나 큰 부담감은 없는 순한 맛일것 같은 ... 아무튼 판다.
물담배도 팔고 물도 흐른다. 내부에 중앙에 작게 연못을 만들어놔서 그곳에서 물이 흐른다. 졸졸졸.
칵테일 맛도, 가격도 기타 다른 메뉴들도 주위 다른 가게와 딱히 차별화 된건 없고 차별화된건 인터리어, 인테리어 하나로 다른곳과 차별을 두었다. 하지만 주위에 이만한데 어디 있겠나.
소주 먹고 맥주는 부담스러울때, 칵테일 한잔 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