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감기만 없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다 풀어져서 삐걱 거리는 마차 바퀴같은 올해는 마무리하고 내년엔 좀 더 새롭게 살자! 파이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중호랑이의 비밀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