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도꽃이었다꽃을떠나기전에는

    홍대 나비도꽃이었다꽃을떠나기전에는

    홍대 나비도꽃이었다꽃을떠나기전에는

    홍대.. 무슨.. 이름이 기억안난다.. '나비도꽃이었다꽃을떠나기전에는'이 맞나? 아무튼 지하... 꽤 넓은 홀에서 위에 두장 사진 처럼 칵테일을 먹고, 흡연실과 합쳐진 부스(?)가 따로 있어서.. 거기선 노래도 나오고.. 간단하게나마 한번에 두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 12월 24일, 날이 날인 만큼 라이브노래를 해주는 사람도 따로 있었지만 매일 있는지는 모름! 1층이 족발집이니깐.. 족발 먹고 내려가서 칵테일먹으면 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