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

    애플의 졸렬한 A/S 직접 당해보니

    애플의 졸렬한 A/S 직접 당해보니

    말많고 탈많은 애플의 국내 A/S.들리는 말로 A/S가 개판이란 소리는 수없이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이번에 2012 맥북에어 13" CTO 8GB (이하 맥북에어)를 구입하고 액정에 문제가 있어서 너무나 당연히 A/S센터를 찾아갔지만 어이없게도 돌아온 답변은 A/S가 불가능 하다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 이었습니다. 애플과 A/S를 진행하면서 있었던 일 중 애플의 졸렬한 A/S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울트라북 시장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업체에서도 나오고 있으며 외산제품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울트라북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각 회사의 A/S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아보고 결정하셔야 됩니다. 일반 데스크탑과 다르게 조금의 지식으로만 뜯어서 열어보거나 부품을 교체할 수 없는 구조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