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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X) 단축키가 각인되어있는 폰트리 JCPAL 컬러 키스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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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X) 단축키가 각인되어있는 폰트리 JCPAL 컬러 키스킨

오중호랑이 2013.10.17 00:10
이 리뷰는 폰트리에서 진행한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서 무상으로 제공(배송비 포함) 받은 제품을 사용하여 진행 되었습니다.

상단배너를 누르면 바로 갈 수 있다구요!

제이씨펄(...) 에서 나온 맥북전용 키스킨입니다.

거의 모든 종류의 맥북에 맞는 전용 키스킨이 있으며, 특징이라면 OS X 또는 포토샵의 단축키가 각인 되어있어서 둘중에 자신이 원하는 각인이 되어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지금 살펴볼 제품은 맥북 13인치 이상 계열의 OS X의 단축키가 각인된 그레이 제품입니다.

11인치와는 키보드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11인치 전용/13인치 이상 전용으로 나누어져서 출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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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포장입니다. 꽤 두꺼운 포장지로 앞쪽에는 맥북 단축키를 1초만에 배울 수 있다고 써있지만 1초 더걸립니다. 아쉬운 점은 뜯기전에 느낌을 알 수 없다는것! 작은 구멍이 뚤려있어서 재질을 만져보거나 투명한 포장으로 실제 제품을 확인 할 수 없는 부분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내가 골라서 산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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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제품을 뜯어봅시다 제품을 뜯으면 또 다시 종이로 포장되어있고 그것까지 열면 위와 같이 키스킨이 나타납니다. 설치 방법 등, 여러가지 써있는데 사실 그냥 키보드에 씌우면 되기 때문에 딱히 볼일은 없고 냅다 씌우면 됩니다.

1. 디자인

그럼 디자인부터 살펴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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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기본 색상인 그레이에 빨간색, 노란색, 보라색을 더해서 컬러풀하게 눈에 잘띄는 기능키로 바꾸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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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킨을 씌우면 키보드 백라이트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백라이트를 꺼주면 강제 배터리 절약 기능(...)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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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 상태는 양호한편이고, 실제 흰색 키보드 보다는 좀 더 투명한편. 각 특수키의 컬러풀한 발색은 뛰어난 편 입니다.

▲맥북 13인치 이상은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와 키 스케일이 같기 때문에 당연히 블루투스 키보드에도 씌울 수 있으며 상단 날카로운 칼로 재단 한듯이 100% 딱 맞게 씌여 집니다. (물론 맥북에도 마찬가지 칼처럼)

▲맥북 뿐만이 아니라 블루투스 키보드 에도 사용하기 딱 좋음!!!

2. 기능

일반적인 키스킨이라면 기능이란게 없겠지만

▲기존의 키캡에 씌여있는 문자를 유지하면서 그 위에 색깔 조합을 통한 기능키를 안내하고 있는데요. 이미 단축키를 알고 있는 분들에게는 눈감고도 할 수 있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커맨드는 빨간색

알트는 보라색

쉬프트는 노란색으로 표시되어서

▲G키보드를 보면 와 함께 go to the folder라고 각인 되 있어 서 빨간색인 커맨드노란색인 쉬프트와 G키를 눌러주면 GO TO 창이 나오게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는 외우게 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는 단축키의 경우는 외우고 있는게 사실 어렵기도 한데요. 예를 들면 시스템 강제 종료 같은 경우는 실제로 많이 사용이 안되기 때문에 그때 그때 키스킨을 보고 커맨드와 컨트롤 전원버튼을 눌러서 해주면 됩니다.

시스템강제종료 외 파인더에서 사용하는 단축키 또는 거의 모든 응용프로그램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단축키들이 각인 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키에 두가지 기능이 있는 경우는 첫번째는 아래쪽에, 두번째는 우측에 설명이 표시 되어 있고 사용법은 파인더에서 +D를 누르면 파일복제를, +D를 누르면 데스크탑이 열리게 됩니다.

실제 리뷰를 쓰는 도중에도 커맨드+D가 복제 였다는걸 다시한번 상기 시켜주네요.

생각보다 괜찮은걸..?

3. 사용감

사용감이라면 글로 풀어내기 가장 어려운 부분중 하나인데요.

일단. 딱 맞습니다. 키캡과 키스킨과 유격없이 딱 들어 맞고 오히려 살짝 조이는 느낌까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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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와 키스킨을 똑바로 씌운 상태에서는 뒤집거나 세워도 풀려서 떨어지지 않고, 딱 달라 붙어있습니다 스키니진 처럼. 재질 때문에, 뽀드득 소리 날것만 같은 매끈매끈한 맥북 키보드가 키스킨의 말랑말랑한 느낌으로 부드러워 지며, 실사용 주 업무에서는 크게 효용성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한번 아주 잠깐이라도 어떤한 경우의 단축키가 생각나지 않을때는 유용할듯합니다.

개발을 주 업무로 키보드를 굉장히 많이 사용합니다. 일주일정도 사용해봤지만 키스킨을 사용함으로써 키보드 소음이 줄어 들며, 키를 눌렀을때 키캡과 키스킨 사이에 유격감은 확실히 씌우지 않은 키보드를 치는것보다 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사실입니다.실제로 저같은 경우는 단축키를 잘 알기 때문에, 잠깐 잠깐 보는 수준에 그치겠지만 OS X 또는 맥북과 함께 시작하는 초보분들께, 키보드 보호하기위해, 키스킨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적절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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